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지 심슨 (문단 편집) === 비행공포증 등 강박 === 시즌 6 에피소드 11에서 비행공포증이 밝혀졌다. 그때 바트曰 "우리 엄만 정상인줄 알았는데..." 조종사로 알았던 아버지가 [[객실 승무원]]이었다는게 밝혀지고 나서 그렇게 되었다. 비행공포증이 발동하고 나서 제정신이 아닌 기행을 제대로 보여줬다. 밤을 새면서 가사일을 한다던가, [[오토바이]] 자세([[체벌]]의 그 자세)로 이상한 TV 프로를 본다던가... 이때 무의식적으로 "어머니가 말씀하신대로 교양 있게 웃고 행동해야 해."를 반복적으로 말하는걸 보아 마음 속에 자리 잡은 강박 관념으로 '가정적인 여자'가 자리 잡아 지금의 마지를 만든 것. 하지만 정신상담을 받고 나서 비행공포증은 해소되었다. 상담사는 비행공포증만이 아니라 다른 강박도 치료하려 했지만 강박을 다 치료하면 이혼하고 새 삶을 찾을까봐 두려워한 호머에 의해 비행공포증만 고쳤다. 그 뒤로는 [[호주]]나 [[일본]]까지도 [[비행기]] 잘만 타고 다닌다. 사실 이 에피소드 전에도 비행기 잘 타고 다녔다. 리사가 에세이 대회로 워싱턴에 가는 에피소드에서(시즌 2 에피소드 2)도 비행기를 타는 모습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